KRICT 스토리
안녕하세요! 케미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온다는 남녘 땅 거제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놀러 갔냐고요? 그럴 리가요. 인터뷰를 위해 출장을 왔답니다. 그런데 푸른 바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한껏 기분이 업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해요. 새로 입사한 케미 프렌즈 친구들도 경험 쌓을 겸 함께 오며 수다를 떨다 보니 마음이 더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먼 길을 부지런히 달려오니 어느새 점심시간. 거제에 왔으면 뭐다? 당연히 이곳의 자랑인 굴 요리지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맘껏 굴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먹을 굴이 사람의 미식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에까지 도움이 되는 길을 찾은 화학연 연구자를 만나러 가는 길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