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기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 역량 강화 기대
□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과 한국화학산업협회(상근부회장 엄찬왕)는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화학기술 및 화학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ㅇ 협정식은 8월 18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 화학연 중회의실에서 화학연 이영국 원장, 최호철 국가전략기술추진단장, 황동원 화학공정연구본부 본부장, 이선숙 화학소재연구본부 본부장과 한국화학산업협회 엄찬왕 상근부회장 및 김평중 총괄본부장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ㅇ 이번 협정은 화학기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 정책·전략 수립 및 아젠다 발굴 ▲화학분야 정보·통계 교류 및 확산 ▲산업계 수요 기반 R&D 공동 기획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화학기술·산업의 미래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화학연은 화학 분야 R&D를 선도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과학기술 기반의 정책 수립 역량, 축적된 연구성과 및 전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화학산업협회는 국내 화학 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산업계의 현장 수요 파악 및 통계 작성, 정책 제안 기능 등을 수행해 왔다.
ㅇ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화학분야 아젠다 발굴을 위해 (가칭)화학연-협회 교류회를 구성하고, 연 2회 정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발굴된 아젠다의 확산이 필요할 경우 공동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이를 널리 공유하기로 협의하였다.
ㅇ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및 산업 통계, 기술·정책 동향 정보를 정기적으로 상호 공유하고 화학연에서 올해 말 오픈 예정인 웹페이지 ‘화학정보 플랫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ㅇ R&D 분야 협력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R&D 과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AI 활용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국내 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ㅇ 화학연 이영국 원장은 “이번 업무협정을 통해 연구현장과 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전략기술 확보에 체계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