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4일(화)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화학연 디딤돌플라자에서 기업 설명회 개최
- 올해 12월‘화학소재부품 상생기술협력센터’준공 예정, 소재부품산업 기술혁신 허브 역할 기대
□ 전세계 기술패권 경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공급망 다변화와 자립을 위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육성 및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은 화학소재부품분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수요-공급기업 간 상생협력 거점을 구축 중이다.
○ 화학연은 ‘화학소재부품 상생기술협력센터’가 준공되면 ‘상생형 연구공간’을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한곳에 모여 연구하는
협력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용화를 촉진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는 화학소재부품 산업의 기술혁신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한 입주기업 유치 설명회가 오는 6월 4일(화)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화학연 디딤돌플라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현재까지 20여 개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화학연은 설명회를 통해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화학소재부품 상생기술협력센터’의
구축 및 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상생기술협력센터’는 대전 유성구 화학연 내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401m2 규모로,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본 센터는 국가 소재부품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한 화학연과 수요-공급기업의 삼자 간 기술혁신플랫폼으로, 상생형 연구공간,
기업홍보관, 교류·소통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 특히 ‘상생형 연구공간’은 신규 시설 내 가장 중요한 핵심 공간으로,하나의 물리적 연구공간에 화학연 연구자, 수요기업, 공급기업이
함께 모여 화학연의 핵심역량 및 노하우를 기업 상용화 추진에 연계하는 상생협력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번 기업설명회는 내년 상반기 센터 개관을 앞두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입주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운영방안, 모집기업 및 모집유형, 입주기간 및 입주부담금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입주 희망 기업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또한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1대1 맞춤형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 희망 기업은 한국화학연구원 중소기업지원실*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전화(042-860-7117), 이메일(ljm1020@krict.re.kr)
○ 화학연 이영국 원장은 “국가 화학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수요-공급기업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혁신과 소재·부품 국산화 선행이 필수적”이라며
“상생기술협력센터 입주기업이 소재·부품 기술혁신과 제품개발에 역량을 쏟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