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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화학연구원, 탄소중립 위한 전남(여수) 지역센터 첫발

작성자과학확산실  조회수204,517 등록일2021-10-25
[사진1]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은 전라남도, 여수시와 화학연 전남(여수) 지역센터(가칭,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좌로부터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화학연 이미혜 원장, 여수시 권오봉 시장) [사진3] 화학연 전남(여수) 지역센터(가칭,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

□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은 전라남도, 여수시와 화학연 전남(여수) 지역센터(가칭,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10월 25일(월) 오후 3시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화학연 이미혜 원장,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여수시 권오봉 시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 세 기관은 화학산업의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문제 해결에 뜻을 모으고, 여수화학산단에 탄소중립 화학기술 상용화 지원거점을 설치를

    추진한다.

  ○ 화학(연)은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21~'25)으로 시설구축비, 운영비, 부지 및 건축비를 포함한 지역센터 설치 재원을 확보 완료하고,

      지역센터 설치를 위한 승인절차를 추진 중이다.

□ 본 실증센터는 화학분야 국내 유일의 R&D 실증 전문조직으로, 원천기술 실증을 통해 상용화로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로써, 공정효율화 기술, 탄소자원 재순환 기술, 친환경 화학원료 대체 기술 등 실증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화학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고자 한다.

  ○ 전라남도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정유·철강산업을 탄소중립형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지원 및 산단의 환경문제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 한국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은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는 국내 유일의 탄소중립 화학기술 실증복합시설로, 이를 활용해

    국가 R&D로 개발된 혁신기술의 사장 및 국외 유출을 막고, 우리나라 탄소중립 도달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장차 동북아 최대의

    탄소중립기술 상용화 지원 허브로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