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자료마당

외부 발간자료

[질병관리청] 국내 병원체 감시 결과를 통한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 특성 분석_250828

작성자현황·통계  작성자감염병기술전략센터  구분국내  등록일2025-09-29
phwr-18-34-1292.pdf [1,934.6 KB] 미리보기

목적: 2024–2025 절기 국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행 특성을 분석하여, 최근 절기에서의 검출 동향 및 아형 분포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질병관리청이 수행하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표본감시 자료를 바탕으로, 2024–2025 절기 17주까지(2024년 36주–2025년 17주) 보고된 인플루엔자의 주별 검출률, 아형별 비율, 연령군별 검출 현황을 분석하였다.

결과: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의 검출은 두 차례의 유행으로 인한 두 번의 정점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유행은 2024년 말에 시작되어 2025년 1주에 정점을 보였으며 이 시점의 검출률은 62.9%로 이전 절기 대비 20–30% 높았으며, 특히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검출률이 증가하였으며, 주로 A형 바이러스가 유행하였다. 이후 2025년 3월의 두 번째 유행은 B형 바이러스의 검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검출 중 50% 이상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B형 유행은 주로 7–18세 학령기 연령군에서 높은 검출률을 보이며 유행 지속 기간도 예년보다 연장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이전 절기보다 높은 수준의 병원체 검출, B형 바이러스의 장기적 유행과 고령층에서의 감염 증가가 특징적으로 관찰되었다. 이처럼 호흡기병원체의 유행 특징을 고려한 효과적인 방역정책 수립과 적용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호흡기 병원체에 대한 면밀한 감시로 지역사회 유행의 조기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다


원문 링크: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602010000&bid=0034&list_no=728525&ac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