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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생분해 플라스틱 기술 개발, 오동엽 박사 인터뷰

작성자과학확산실  조회수2,741 등록일2023-03-10

화학연 플라스틱 분해기술, 키토산 첨가하면 항균 기능성도?!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들어봅니다! 출처 - THEELEC 

나무 소재라는 게 유명해진 이유는 원래 기존에는 물질보다 작아진 것이기 때문에
옛날에 실리콘이 지금 실리콘이랑 다른 게 아니고 디알렉을 구독하시는 분들은
전자소재에 대해서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반도체에서도 나노가 줄어들었다고해서 삼성의 3나노기술을 만들었다.
이런 것도 화학식은 같은데 더 작은 구조체를 만들어서 그런 거니까
저희도 키토산이라는 항균성은 이미 잘 알려진 건데
나노 소재로 특정 모양으로 구조를 만드는 게 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주엽 : 올해부터 과기정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나노 빛 소재분야 기술개발사업' 과제를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어 연간 10~15억원 정도씩 3~5년 사이로 지원을 해서 27개를 선정해 자금을 지원하고,
여러 가지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인데 나도기술과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이라고 하죠
이쪽 분야가 세계적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에서 연구 개발하시는 박사님들을 저희가 릴레리오 모셔서 인터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한국화학연구원의 오동엽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오동엽박사 : 안녕하십니까
한주엽 : 박사님의 소개자료를 보니까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연구센터로 되어있는데 전공은 화학을 하신 겁니까?
오동엽박사 : 네 화학을 전공했고 '생분해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폐기 후 자연에서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현재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주엽 : 플리스틱이 분해가 안 됩니까 ?
오동엽박사 : 그렇죠. 플라스틱이 분해가 안되죠, 보통 500년 이상 걸린다고 알려져 있고요
보통 미생물이 분해되는 걸 말씀드리면 특별한 현상이고 뭔가 굉장히 복잡한 걸 생각하시는데,
여러분이 사과를 밖에 던져두면, 미생물들이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몸에서 효소를 내뿜고 그거를 녹여가지고 먹고사는데 식물이 부패하듯이 부해가능한 화학 구조를 가지게 플라스틱을 만들면 미생물들이 플라스틱을 먹고 성장을 하는 거죠
한주엽 : 기존에는 못 먹는 걸로 만들었나 보죠 ?
오동엽박사 : 보통 우리가 아는 플라스틱은 대부분 그렇게 미생물이 먹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게 장점이죠 그러니까 어떤 제품을 수십 년 동안 보관해도 썩지 않으니까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되었는데 반면에 최근 10년 동안 그 문제가 저희한테 다시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죠.
한주엽 :플라스틱은 뭐로 만듭니까 ?
오동엽박사 : 플리스틱은 기본적으로 석유 화학 물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원유를 분별 증류해서 연료도 얻고 휘발유나 가스 이런 걸 얻고 특정 물질들이 화학 반응을 보내서 고분자라는 물질을 만들어서 플라스틱을 하는데 생각보다 플라스틱을 많이 쓰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모르시는 게 여러분들이 입고 있는 옷도 플라스틱이고 안경도 플라스틱이고, 안경알도 플라스틱이고, 물티슈도 플라스틱이고, 마스크도 플라스틱입니다.
한주엽 :아 그래요 ?
오동엽박사 : 그래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엄청 크게 대두되고, 그리고 사실 플라스틱은 코로나 19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우리의 위생을 지켜줬죠. 예전에는 플라스틱 주사기를 계속 세척해서 간호사들이 써야 되는데 이제는 한 번 쓰고 버리니까 굉장히 위생적이죠 의사들도 장갑을 쓰고 버리고 그렇게 되다 보니까 사실 코로나 19로부터 플라스틱이 우리를 지켜줬는데 코로나19이후로 사실 플라스틱 쓰레기가 한 예년보다 1.5배 정도 늘었습니다. 마스크도 이제 매일 쓰고 버리시니까요.
한주엽 : 맞아요 2~3일 쓰기도 하긴 하던데 (웃음) 근데 그게 예를 들어서 미생물이 먹는 형태에 가려면 뭐가 추가가 되어야 하는 겁니까 ? 아니면 아에 재료가 바뀌어야 되는 겁니까 ?
오동엽박사 : 재료의 구조가 바뀌어야죠 기존에 있는 플라스틱으로는 안되고 다른 화학식을 가진 플라스틱을 생산해야 되서 사실 지금 현재 설비로는 바로 되는 건 아니고요, 어떤 특정 공장들이 많이 기계를 바꿔야 합니다.
한주엽 : 오늘 플라스틱 얘기를 하려고 모신 건 아니고 오박사님 쪽에서 아까 말씀드린 나노 및 소재 분야 기술개발사업에 어떤과제에 선정되셨냐면 '광범위 병원체 장기지속형 항바이러스/향균 친화적 고분자 소재개발' 이름이 좀 길죠 사실 과제명은 다 길어요 항균이면서도 친환경인 고분자 복합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오동엽박사 : 코로나 19 이후로 향균·항바이러스에 대해서 사람들의 인신기 많이 높아졌고 상품들 중에서도 항균·항바이러스 상품이 사실 많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까 사전에 미팅에서 얘기했던 것 같이 에스컬레이터에서 UV를 쬐서 여러분들이 손을 짚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그런 장비들, 그 다음에 엘리베이터의 구리 이온 향균필름, 그리고 공기청정기 내부 필터 안에다가 그런 향균형 항바이러스를 해서 공기중에 있는 바이러스는 제거하는 그런 것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이런 장비로는 있지만 제가 바이오 플라스틱을 개발한느 사람으로서 플라스틱은 값싸고 많은 곳에서 두루두루 쓰이는 데 이용되어야 하는데 장갑이라든지 아니면 식품포장재,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과자봉지 남들이 썼던 과자봉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향균·항바이러스는 가지면 좋겠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저희가 일회용품 위주로 항바이러스 능력을 가진 고분자 소재를 만드는 게 저희 목적이고요
한주엽 : 항균·항바이러스라는 것은 우리 손에도 지금 다 세균이 균이 있는 것 아닙니까 ? 그런데 그 소재 위에는 균이나 바이러스가 기생을 못 하는 겁니까 ?
오동엽박사 : 그렇죠 손소독제가 대표적인 항균·항바이러스 물질인데 약간 일회성이죠 알코올이 세포벽이라든지 바이러스의 껍질들을 터트려 가지고 죽인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건 일회성이라서 여러분들이 한번 쓰고 나면 한 몇 분 정도 좋아지는 건데 값싸면서 지속성이 오래 가는 아까 말한 UV 쬐는 장비라든지 아니면 구리 이온들을 붙인 향균필름은 지속성이 높지만 가격이 모든 제품에 사용하기는 어렵죠
한주엽 : 그러면 바이러스를 아까 말씀하신 UV는 에스컬레이터 손잡는 부분 그 밑에다가 UV를 쬐면은 바이러스가 죽으니까 바이러스를 죽이는 거고 엘리베이터 같은 데 보면 필름입니까 ? 향균필름을 동그랗게 오려서 붙여놓던데 그거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게 아닌가요?
오동엽박사 : 그것도 바이러스를 죽이는 겁니다.
한주엽 : 그런 필름류에서 뭔가 바이러스나 균이 앉았을 때 죽는 이유는 뭡니까? 왜 죽는 겁니까?
오동엽박사 : 여러가지 매커니즘이 있어서 저희도 많은 걸 제안했지만 방법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안 묻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뭍으면 이렇게 공기에 의해서 날아가는 거죠 표면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세포벽의 어떤 부분을 공격해서 죽이는 방법이 있죠. 손 소독제로 쓰이는 알코올이라든지 과산화수소라든지 이런 것도 직접적으로 산화를 통해서 죽이는 게 될 테고 저희가 하는 건 그래서 킬링 메커니즘을 강하게 하면 할수록 독성이 또 강해지고요 약하게 하면 안 되는 현상이 있고 그리고 휘발성인 알코올을 쓰면 단기간이 되는 거고 또 장기간을 원하면 휘발성이 좋을수록 이렇게 좀 확산이 잘 되기 때문에 주변에 킬링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휘발이 안 되는 그런 물질들은 상대적으로 향균 항바이러스 능력이 떨어지는데 그런 것들을 잘 조합해서 저희 과제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장기 지속성을 가지면서도 내구성 그러니까 몇 번 쓰고 나면 되는 게 아니라 그래도 시간이 좀 오래되면서 저희는 초점 맞추고 있는 물질이 키토산이라고 그래서 아마 키토산이라는 물질이 항균 항균·항바이러스 능력을 가진다는 얘기는 한번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한주엽 : 키토산이 게껍질에 있는 ..
오동엽박사 : 그래서 그걸 좀 더 화학적으로 저희가 소재적으로 개조해서 그리고 나노 소재화 시켜서 키토산을 나노 섬유나 나노 입자화 시켜서 장기 지속성을 가지면서도 킬링 능력이 좋게 그리고 또 친환경 얘기가 나왔듯이 기재 자체가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하려고 해요.그래서 저희랑 연구랑 사실 맞닿아 있는 건데 저희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 소재는 기존에 저희가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에다가 그런 항균 항바이러스 물질들을 플러스로 첨가해서 여러분들이 두루두루쓰는 값싼 마스크라든지 몇백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그런 것에서도 항균 항바이러스를 가지게 하는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주엽 : 몇 가지 추가 질문이 생겼는데, 지금 말씀하신 분해되는 플라스틱은 글로벌하게 개발이 계속 여러 군데서 막 개발되고 있습니까 ?
오동엽박사 : 그렇죠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학회사중에 하나인 바스프(BASF)라는 독일회사가 생분해 플라스틱의 선두 주자에 있고,
그 다음에 미국에서는 네이처웍스(Nature Works)라는 곳에서 PLA(Poly Lactic Acid)라고 그래서 아마 옥수수 플라스틱이라고 시중에 볼 수 있는 제품이 될 거고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중국에서는 일회용품 생분해 플라스틱이 아니면 못 쓰게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중국 무역 수출을 위해서 지금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플라스틱을 못쓰니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LG, SK, 롯데 그다음에 코오롱 CJ뿐만 아니라 지금 전부 다 공장을 시작하거나 아니면 이미 준비해서 수출을 하려고 하는 게 있습니다.
한주엽 :무슨말입니까? 그게 중국에서 플라스틱을 못 쓰니까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어떤 소재를 활용한 건가요 ?
오동엽박사 :생분해 플라스틱만 일회용품으로 쓸 수 있게 되니까 우리가 지금 마트 가면 비닐봉지 그냥 비분해성 플라스틱 쓰는데 그거는 공산당에서 금지하게 되고 생분해 플라스틱만 가능하게 해서 지금 그럼 생분해 플라스틱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는 독일에 있는 바스프(BASF)라는 회사랑 미국의 네이처웍스(NatureWorks). 독일에 있는 바스프(BASF)라는 회사가 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화학 기업들이 지금 뛰어들고 있고 저희 팀이 skc에 기술이전을 했고
바스프(BASF)의 소재를 약간 더 업그레이드 해서 더 새로운 소재 PBAT(POLYBUTHYLENE ADIPATE-CO TEREPHALATE)라는 소재가 바스프에서 만든 건데 NEW PBAT라고 그래서 PBAT를 좀 더 질기게 만들고 생분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그런 소재를 만들어서 저희가 기술이전해서 언론보도된 바가 있고요,
한주엽 :언론보도가 되어서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기발표된 거니까
오동엽박사 : 기발표됐고 많은 주식 관련 채널에서도 애널리스트분들이 저희 기술을 얘기하는 걸 몇 번 하셨더라고요.
한주엽 : 그 기술이전은 배타적인 기술이전입니까? 아니면 다른 데서도 사 갈 수 있는 기술입니까?
오동엽박사 : 아닙니다 SKC 독접 기술입니다.
한주엽 : 그렇군요. 분해되는 플라스틱과 분해가 안 되는 기족에 쓰던 플라스틱을 생산할 때 가격차이가 있습니까?
오동엽박사 : 그렇죠.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가격차이가 나는데 첫번째는 생분해 플라스틱 중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바이오 물질로 만들 수도 있고 석유 물질로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석유 물질로 만들어서 생분해 될 수가 있고, 천연 물질로 만들어서 생분해 될 수가 있는데, 천연물질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곡물을 위주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원자재 자체가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고 두번쨰로 석유로 만든 물질은 사실은 규모의 경제입니다.
지금 현재 플라스틱이 대표님이 아마 어렸을 적에 사용량보다 훨씬 많아진 이유가 그때보단 플라스틱이 싸졌어요, 그 이유는 공장들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가격이 싸진건데, 지금 생분해 플라스틱 현재 마켓쉐어가 1%미만이라서 그것 떄문에 지금 가격이 비싼 것도 있고, 지금 2-3배 비싼건데, 만약 이 시장이 10%이상 넘어서면 많이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주엽 : 가격은 그렇고 그냥 쓰기에는 어떄요 ? 생분해 플라스틱을 쓰기에는 분해가 되는 것가 분해가 안 되는 것 그냥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보통은 요즘 커피숍만 가도 그 정책이 아직 시행이 됐는지 안됐는지 모르겠는데,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면 돈을 얼마 줬다가, 나중에 주면 다시 돈 받아오고 돈 받을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런 컵을 쓰는 것과 분해가 되는 걸 사용하는 건 사용하다보면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까?
오동엽박사 :아무래도 생분해 되어야 된다는 말은 물질이 점점 약해진다는 거니까 결국 사용하는 기간 동안 약해질 수가 있죠.
유통에도 과거에는 사실 그거 너무 익숙해져서 이게 너무 당연히 된 건데, 가령 플라스틱 비닐봉지, 이런 것들의 재고를 10년 동안 나둬도 괜찮았었는데 아마 그게 어려워지겠죠 그럼 이제 폐기해야 되고 유통도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유통을 어느 정도 오래 헀던 것들을 쓰다가 이제 소비자한테 갔을떄 찢어지거나 그런 성향이 있는데, 이건 사실 인간이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그전에는 사실 그게 좀 안 좋은 건데 이게 너무 익숙해져서 되게 편리함에 너무 젖어있다 보니까 새로운 상품에 대해서 '너는 왜 이렇냐 '라고 말을 할 수가 있는데, 그래서 사실 기계적 강도를 강하게 하고 저희가 사용 중에는 기계적 강도라는 질긴 게 유지되는 그런 게 아마 요즘 기술 개발의 핵심이고 저희 연구팀이 기술 개발 관련해서 셀링 포인트를 가져갔던 게 좀 더 질기다. 이런 게 아마 SKC의 기술이전되었던 그런 내용입니다.
한주엽 : 독일 바스프에서 하는 것보다 질기다.
오동엽박사 : 그렇습니다.
한주엽 : 거기에 키토산 나노 분말 이런 형태로 해서 향균성까지 부여하려고 하고 있죠, 그렇게 되면 그 물질에는 바이러스가 붙으면 죽는 겁니까?
오동엽박사 : 죽는 거죠
한주엽 : 키토산에 붙으면 죽으니까 그런 물질은 기존에는 없었습니까?
오동엽박사 : 키토산 자체는 이미 향균성이 잘 알려져 있는데 같은 소재라도 모양이라든지 아니면 나노 소재라는 게 사실은 나노 소재라는 게 유명해진 이유는 원래 기존에 있는 물질보다 작아진 것이기 때문에 옛날에 실리콘이 지금 실리콘이랑 다른 게 아니고 디일렉을 구독하시는 분들은 전자소재에 대해서 잘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반도체에서도 나노가 줄어들었다고 그래서 삼성에서 3나노 기술을 만들었다 이런 것도 다 화학식은 같은데 더 작은 구조체를 만들어서 그런 거니까 키토산이라는 향균성은 이미 잘 알려진 건데 저희가 나노 소재로 특정 모양으로 구조를 만드는 게 아마 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주엽 :그럼 어딘가에서 키토산을 사 오셔야겠네요 ?
오동엽박사 :그렇죠
한주엽 : 그런건 어디서 누가합니까?
오동엽박사 :저희는 아직 연구개발이기 때문에 시약을 하는데 만약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면 우리나라도 그런 키토산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사실 식품이나 영양제 업체들이 많이 쓰고 있는데 만약에 산업적으로 되면 좀 더 대량으로 수입을 해와야 할텐데 사실 키토산이 폐기물에서 나옵니다. 게껍질이라는 게 중국이나 동남아시장이 성장하면서 사람들이 입맛이 높아지면서 그런 갑각류 소비량이 많아지고 쓰레기들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그것도 사실 운송하고 이런 것까지 따지면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저희는 아직까지는 사업화의 원료 수급 문제까지 고려하고 있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한주엽 : 하여튼 어딘가에서 키토산을 가져오셔서 뭔가 분쇄를 합니까? 나노화를 시킨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거죠?
오동엽박사 : 화학적으로 이렇게 쪼개가지고 나노 입자를 만드는 그러한 것을들 하겠죠.
한주엽 : 그러면 그 입자들은 다 균일하게 이렇게 ?
오동엽박사 : 그렇죠 저희는 직경20나노미터의 나노 섬유를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나노 섬유를 만들어서 문헌에 따르면 나노 섬유를 만들면 바이러스를 죽이는 특성이 늘어나고 그다음에 내구성이 증가하지 않을까라고 과학적으로는 길게 설명드릴 수 없지만 그런 게 있습니다.
한주엽 : 그런 시도는 우리나라 말고 다른 데서도 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오동엽박사 : 키토산이라는 소재는 사실 아시아 쪽에서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일본이라든지 일본이 원래 키토산 강국이었고요, 동남아에서는 갑각류가 많다 보니까 그런 원자재를 생산하는 건 많이 되고 있고. 향균 항바이러스는 일본 쪽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고, 유사한 연구를 하고있는데, 거기도 완벽하지 않아서 저희도 대일본 연구를 좀 따라가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주엽 : 한국에서는 이런 움직임은 여기가 지금
오동엽박사 : 저희가 지금 하고있고, 지금 키틴/키토산 학계 쪽에서는 영양이나 이런 식품 쪽으로는 많이 연구 개발하고, 저희처럼 소재하는 사람은 몇 분 안돼서 그분들이랑 같이 제가 하고 있습니다.
한주엽 : 만약에 이게 연구가 잘 되어서 지금 연구 과정이 뭡니까? 이게 지금 기존에 완료가 된 분해가 되는 플라스틱에다가 나노 섬유화시켜서 '나노 섬유화 시켜서 섞는다'라는 게 될지 안 될지는 아직 모르는거에요 ?
오동엽박사 :모르죠 이제 5년 동안 해 봐야죠
한주엽 :그걸 이제 하는 거군요 만약에 되었을 경우에는 어디에 이게 적용이 될 수 있습니까?
오동엽박사 : 일단 마스크필터로 가면 가장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고, 그다음에 아무래도 사람들은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게 편리하니까 여러분들이 배달받는 배달 요기라든지 아니면 엘리베이터도 사실 구리 필름의 향균 효과가 장기 지속성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손가락 지문이 계속 닿다 보면 손에 있는 기름때가 계속 묻을 텐데 제가 실험은 안 해봤지만 얼만큼 오래 지속되는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서 저희 아파트도 보니까 그걸 한 1년 내내 붙이고 있던데 가격이 싸진 비닐봉지 정도 가격으로 내려간다 그러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바꿔주면 아무래도 효율이 더 좋아지고 아마 사용하는 분들도 항상 깨끗해 있으니까 지금은 보니까 누렇게 떴더라고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주엽 :아니 그런데 제가 먹는 음식 용기 같은 데다가, 말씀하신 거를 이렇게 키토산을 섞은 걸 하면 균을 다 죽이는 게 좋은 겁니까? 원래 음식에도 무슨 균 같은 것들이 좀 있지 않나요 ? 좋은 균이라고 해야됩니까?
오동엽박사 : 일단 음식에는 사실 균을 다 죽이는게 좋죠, 그래서 끓여서 먹잖아요, 화식이 발달했던 이유는 사실 우리 세대가 지금 어떤 항생제의 발달로 팬더믹이라는게 굉장히 생소해서 그렇지 역사적으로 거의 힌 30년에서 50년 마다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갔어요. 영조 때 20만명이 돌아가셨거든요. 홍역이다른지 그런 걸로 사실은 우리가 화식 문화가 발달하고 그런 것들이 다 그런걸 거치면서 그런 거죠. 사실 다 그렇죠
한주엽 : 그렇군요. 유산균이나 이런 건?
오동엽박사 :유산균이나 이런 건 김치라든지 그런 건 사실 끓이진 않으니까 그래서 사실 김치는 김치찌개로 드시는 것보다 사실 생김치가 좋죠 왜냐하면 균이 살아 있기 때문에 요구르트 끓여먹진 않잖아요 당연히 균 중에는 유산균 같은 거는 당연히 좋죠.
한주엽 : 이것은 말씀하신 게 되면 향균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이 된다는 얘기인 거죠 ?
오동엽박사 :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는게 몇 년이 아니고 기존에 했던 것보다 10배 지금은 하루 이틀 이면 끝날 걸 몇 개월이나 6개월 정도는 지속되게 하는 게 목표고요 진짜 몇 년은 사실 좀 힘들겠죠
한주엽 : 연구 기간은 언제까지입니까?
오동엽박사 : 올해 시작해서 총 5년간입니다.
한주엽 :그럼 15억원 정도 지원받으시는 겁니까?
오동엽박사 : 제가 과제 책임자고요 또 세부 기관들이 있습니다. 저희 팀에는 한양대학교랑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그다음에 울산대학교가 들어와 있어서 각 기관마다 1억원씩 가져가고 나머지 돈은 저희가 주관하고 과제 책임자이기 때문에 가져가고 그렇습니다.
한주엽 : 그럼 기술개발해서 예를 들어서 특허를 쓴다고 그러면 공동으로 가져가는 겁니까?
오동엽박사 : 특허를 쓴 기관 해당 발명을 한 기관에서 연구는 몇 군데에서 이렇게 하는데 연구를 나눠서 하는데는 세부적으로 하니까. 그 발명이 발생한 곳이 다르니까요. 저는 사실 키토산을 개발한다 치면 저희는 키토산에 관한 특허를 쓰면 만약 어떤 기업이 관식을 가지면 키토산을 당연히 저희 기술이고, 가령 경희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는 향균 항바이러스를 측정하는 그런 방법론을 개발하는 건 사실 그건 키토산이랑 상관없는 문제니까 측정방법에 대해서 또 어떤 기술이전을 하신다면 그분들이 연구 책임자가 되겠죠.
한주엽 : 이거 연구는 어쨋든 계속 섞어본다는 거죠 ?
오동엽박사 :그렇습니다
한주엽 : 섞어봐서 제대로 되는지 한번 테스트해 보고 그냥 섞이긴 섞일 텐데 이게 효능이 있어야되니까요
오동엽박사 : 그렇죠 겉에 표면에서 많이 드러나야되고 사실 모든 화학 현상은 표면에서 일어나거든요 안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고 표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표면에 얼마나 나노 입자들이 잘 정돈되어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한주엽 : 박사님 오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연구를 조기 성공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오동엽박사 : 조기에 성공흘 하면 연구비를 다 못받겠죠
한주엽 : 그렇습니까
오동엽박사 :이런 건 농담이기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5년동안 적절한 시기에 끝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주엽 :오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동엽박사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