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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화학연구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최우수 기술 선정

작성자대외협력실(김도균)  조회수374 등록일2025-12-24
[사진1]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연구센터 전남중 박사 연구팀.png [67,252.6 KB]
(업도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최우수 기술 선정_251224.hwpx [413.4 KB]
[사진1]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연구센터 전남중 박사 연구팀

- 세계 최고 효율 거듭 달성 및 대형 기술이전 등 우수성과 지속 창출 성과 인정받아
- 출연연 유일 '세계 최고 영향력 연구자'에도 4년 연속 선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기대


□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의 ‘에너지 환경분야’에 한국화학연구원의 페로브스카이트 대면적 태양전지

    상용화 제작 기술'이 최우수 성과로 선정되었다.

  ○ 화학연 전남중 박사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을 9차례나 경신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 하에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성과로 선정되었다.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단위소자의 고효율로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대면적화가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대면적 균일코팅,

    레이저 식각, 신규 소재 개발을 통해 200cm2 이상의 대면적 부문 20% 효율을 세계 최초로 돌파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키웠다.

  ○ 연구팀 성과의 가장 큰 의미는 실험실 기술을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유니테스트, ㈜엘케이켐 등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사업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 ㈜유니테스트는 기술을 이전받아 IoT 제품을 시·양산하여 국내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업화에 성공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출연연의 기술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질적 성과이다.

  ○ ㈜엘케이켐 또한 기술을 이전받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대량 생산하여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탠덤 태양전지 핵심 소재를 개발하여

       화학연과 또다른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

  ○ 이러한 용액공정 기술 이외에도, 연구팀은 건식 증착 공정법을 개발하여 재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습식과 건식 소자 제작 기술 모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 동일한 조건·방법의 실험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성질

□ 특히 전남중 박사는 최근 11월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세계 최고 영향력 연구자*'에 ’22년부터 ’25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어 국제적으로 그 연구 역량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 Highly Cited Researchers, HCR

  ○ HCR은 각 분야에서 지난 10년간 피인용 횟수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전 세계 상위 0.1%의 연구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이다.

       전남중 박사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 10년 동안의 피인용 횟수가 기준인데, 4년 연속 선정된 사실은 전 박사의 연구가 매년 전 세계 과학계에 꾸준히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화학연은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화학연 전남중 박사는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화학연은 본 기술 이외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치료 실마리를 발견한 ‘감염병 진단·예방 융합 플랫폼’ 기술 또한 우수성과 100선에 함께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