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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나노입자-줄기세포 복합체, 뼈 재생의 새 지평 열다
- 기존 세포 스페로이드(복합체)의 불균일 분화·세포 사멸 한계
- 나노입자 융합 줄기세포 스페로이드로 뼈 재생률 1.3배 향상
- 골손상 치료, 조직재생 플랫폼, 신약개발 평가모델 기대
□ 국내 연구진이 나노입자와 줄기세포를 결합해 3차원 뼈 조직 재생을 크게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골절이나 뼈 손상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차세대 조직재생 의학 분야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한다.
ㅇ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 김기영 박사,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하미진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인체 지방유래 줄기세포(hADMSC)와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mSiO₂)를 결합해 ‘나노 바이오 하이브리드 세포’를 제작, 뼈 형성 능력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 줄기세포를 활용한 3차원 세포 집합체(스페로이드, 오가노이드 등)는 장기나 조직을 모사하는 데 활용되어 왔다.
ㅇ 하지만 내부에 영양·산소 공급이 부족해 세포가 죽거나, 균일하게 뼈로 분화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